눈에 보이지 않는 유전자를 믿을 수 없는 오자훈 | JTBC 210323 방송

돈 넣어준다는 말에 분노하는 박혁권♨ ＂범죄자 돈을 내가 받겠냐고요＂ | JTBC 210323 방송

유괴범이 되어버린 것 같은, 무능한 자신을 탓하는 박혁권 | JTBC 210323 방송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오자훈의 옷을 다 찢어놓은 장소연 | JTBC 210323 방송

다그치는 박혁권에게 화내는 오자훈 ＂아저씨가 뭘 아는데요!＂ | JTBC 210323 방송

사고 치고 다니는 이유를 묻자 눈물을 보이는 오자훈 ＂다 싫어..＂ | JTBC 210323 방송

＂엄마, 돈 좀 주세요..＂ 오자훈의 엄마 소리에 돈을 건넨 장소연 | JTBC 210323 방송

[실족사 추정] 장소연의 사망 소식을 들은 박혁권 | JTBC 210323 방송

＂아무도 잘못한 게 없는데..!＂ 누구를 탓할 수 없는 불행에 오열하는 박혁권 | JTBC 210323 방송

걸쇠를 안 잠그고 나온 게 생각났던 오자훈 ＂바로 올라캤는데..＂ | JTBC 210323 방송

어느 날 사라져버린 오자훈을 더 이상 찾지 않는 박혁권 | JTBC 210323 방송

[극복 엔딩] 다시는 놓지 않을 것처럼 아이 손을 꽉 잡는 박혁권 | JTBC 21032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