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 떨어뜨리고 투신…몸으로 받은 주민이 살렸다

재생 0| 등록 2021.02.25

경북 구미에서 30대 주부가 자신의 6살 딸을 빌라 4층에서 떨어뜨리고 자신도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

경북 구미에서 30대 주부가 자신의 6살 딸을 빌라 4층에서 떨어뜨리고 자신도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이 아이와 여성을 받은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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