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공개] 놓치고 지나가는 선물 같은 일상들, 싱스트리트의 소풍 (드라마 눈이부시게 ost) | KBS 201225 방송

재생 0| 등록 2020.12.25

광표 씨는 동해 삼척에서 택배를 배달하고 있는 택배노동자입니다. 코로나19로 택배물량이 증가하면서 배달시간도 길어지고, 물류…

광표 씨는 동해 삼척에서 택배를 배달하고 있는 택배노동자입니다. 코로나19로 택배물량이 증가하면서 배달시간도 길어지고, 물류작업시간도 길어져 동료들이 과로사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광표 씨와 그의 동료들이 선물 같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싱스트리트 팀이 함께 불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25
카테고리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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