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봤으면 끝까지 봐야지 환하게＂ 꼭 전화하라는 회장님의 따뜻한 권력 | #나의아저씨

아유 쌤통이다! 결국 1억 협박 당하는 김영민! 안절부절못하고 회사 뛰쳐나가는데.. 💰 | #나의아저씨

🚨살벌주의🚨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데.. 지은이는 뱉을 거 같아.. 도망쳐 🥊 | #나의아저씨

따뜻한 사람 냄새를 느끼게 된 이지은😥 다시 태어나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 #나의아저씨

＂왜 다 나한테 고맙다지? 나 같으면 미울 텐데..＂ 평범한 일상을 원했던 이지은과 그 소중함을 몰랐던 이지아 | #나의아저씨

＂이제.. 이겨!＂ 소중한 이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지키기 위해 아등바등 나아갔던 두 남자의 진솔한 고백 | #나의아저씨

'행복하게 편하게' 자신을 덜어내고 진심으로 잘 살기 바라는 박해준 | #나의아저씨

＂사람 좋아할 때 되게 치사한가 보지..?＂ 사람을 좋아한다는 의미를 서늘하게 김영민에 알려준 이지은 | #나의아저씨

이선균이 가장 자주 했던 말임에도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던 세상 따뜻한 말 ＂뭐..사가..?＂ | #나의아저씨

＂나 할머니 있어서 행복했어.. 나 만나줘서 고마워!＂ 가장 의지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 | #나의아저씨

아픈 손가락 박호산 '잘난 어른'이 아닌 '좋은 어른' 으로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었다 | #나의아저씨

＂복 있으시다..＂ 또 다른 '나의 아저씨' 가 이지은에게 해준 가장 큰 위로 | #나의아저씨

＂갚아야 돼 행복하게 살아! 그게 갚는 거야.＂ 할머니가 남기신 유언 마음에 새기는 이지은 | #나의아저씨

할머니 납골당 앞에서 남기신 유언대로 좋은 인연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다짐하는 이지은 | #나의아저씨

＂그땐 눈빛이 지금 같지 않았어요.＂ 결국 모든 녹음 파일을 넘겨주고 쓸쓸하게 빈손으로 떠나는 장기용 | #나의아저씨

＂이제 진짜 행복하자..!＂ 멀리 떠나 행복하게 살아보려 하는 이지은과 이선균의 마지막 건배 | #나의아저씨

비로소 서로를 안아주는 이선균과 이지은.. 애써 마음을 추스르며 각자의 길을 떠나는 두 사람 | #나의아저씨

항상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던 이선균.. 온전히 자신을 똑바로 마주 했을 때, 처음으로 나를 위해 펑펑 울었다.. | #나의아저씨

ㅅ..사랑했따!(끅끅)😭 동네 떠나라 이별 노래 부르면서 오나라와 이별하는 송새벽 | #나의아저씨

[마지막 엔딩] ＂제가 밥 살게요＂ 가장 행복한 어른으로 마주한 두 사람.. 지안(至安)의 이름대로 편안함에 이르렀길.. | #나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