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의 즐거움엔 끝이 없다😆 송새벽이 망한 걸 알게 된 후부터 웃음 발사 중 │#나의아저씨

아버지 제삿날 이지은과 할머니만의 공간에 찾아온 장기용, 격정적인 말만 퍼부은 사연 │#나의아저씨

❓지은둥절❓ 발로 서랍 연 이지은에게 파견직, 갑질 운운하며 극대노한 김대리 │#나의아저씨

＂고마워 때려줘서＂ 남에게 세상 관심 없던 이지은의 돌발 행동에 솔직한 심정을 전하는 이선균 │#나의아저씨

점점 각자의 상처를 조금씩 드러내는 이선균 X 이지은, 허심탄회한 이야기 시작의 술자리🍶 │#나의아저씨

＂운동 뭐 좋아해?＂ 몸 풀고 연락 준다는 회장님, 할 수 있는 대답은 하나뿐이다💦 │#나의아저씨

잘나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조금만 더 자유롭고 싶다는 권나라의 슬픈 눈물😢 │#나의아저씨

회장님, 대표이사 그리고 일개 부장..? 고위직들의 캠핑에 등장한 이선균😬 │#나의아저씨

낯선 캠핑장에서 발견한 익숙한 장갑? 이선균이 제대로 잡은 이지아의 바람 증거🔦 │#나의아저씨

＂조용히 헤어져.＂ 아량이 넓은 게 태평양 수준인 이선균의 찐 어른스러운 불륜남 처단 법 │#나의아저씨

대한민국 중년 남자들의 특기는 술?🍻 특기 없어진지 오래인 아저씨들의 흔한 대화 │#나의아저씨

우리 집? 응 비밀~👋 데려다준다 하는데도 완강하게 거절하는 여사친 오나라 │#나의아저씨

＂그런거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어?＂ 처음으로 어른에게 조언을 듣는 이지은 │#나의아저씨

후진 없고 직진만 존재하는 이지은의 질문 ༼◉_◉ ༽ 한결 더 가까워져서 대화하는 두 사람 │#나의아저씨

자식조차 논리가 없다 타박하여도 무조건적으로 자식 편인 엄마의 진짜 속마음😭 │#나의아저씨

＂셋이 똑같이 먹이고 키웠는데..＂ 둘째 이선균만 생각하면 유난히 마음이 안 좋다는 엄마 고두심 │#나의아저씨

씨알도 안 먹힐 협박을 하는 김영민, 참 어른 판독기 이지은의 속 시원한 받아치기💪 │#나의아저씨

＂망가져서 좋아요, 사랑해요＂ 수줍은 표정에 그렇지 못한 멘트로 송새벽 멕인 권나라😮 │#나의아저씨

늦은 밤 데려다주는 길, 이런 거까지 생각하나 싶은 송새벽에게 일침 가하는 권나라 │#나의아저씨

누가 죄인인가..🤷‍♀️ 잘한 거라고는 1도 없는 김영민의 말대꾸 모먼트;; │#나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