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박은빈, 김민재 고백에 대한 여운 남는 대답

재생 0| 등록 2020.10.20

박은빈(채송아)은 김민재(박준영)의 사랑의 고백에 대해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며 기다려 줄 수 있냐고 묻는다.

박은빈(채송아)은 김민재(박준영)의 사랑의 고백에 대해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며 기다려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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