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예고] ＂미안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요＂ 이유리를 떠나보낼 생각을 하는 연정훈..!

＂그럼 구설수란 게..?＂ 이일화의 수상한 행동을 수소문하는 권화운

♥현실설렘 모먼트♥ 우울한 연정훈을 위해 다가가 장난치는 이유리

＂누가 선생님 도움 받겠대요?＂ 매정한 이야기에도 두 눈을 맞추고 진심을 전하는 이유리

(맴찢) ＂나 병원 싫어!＂ 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아픈 연정훈

가족들에게 이유리가 친엄마라는 걸 밝힌 연정훈..!

＂누나 방해하는 사람들은 다 막아줄게＂ 이유리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된 권화운

＂거짓말이면, 당신 내 손에 죽어＂ 딸의 수술을 위해선 이유리를 떠나보내야 하는 연정훈

＂나라면 못할 것 같아?＂ 강한 척 했지만, 사실은 두려웠던 임주은..

＂헤어집시다＂ 이일화의 협박대로 이별을 고한 연정훈..!

☆사.이.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건 회장님입니다＂ 칼을 겨눈 연정훈..!

＂기자님 예상이 맞았어요＂ 손발이 착착 맞는 두 남자의 비밀스러운 작전

※반전※ ＂숨기고 싶던 게 이거였어?＂ 이일화의 엄청난 치부를 알아낸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