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을 인정한 김혜은의 따뜻한 한마디 "엄마라고 불러" | JTBC 200905 방송

재생 0| 등록 2020.09.05

경자(김혜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식사 자리 "아들 여자친구 대신 딸로 생각하려고, 엄마라고 불러" 덤덤하지만 묵직한 경자의…

경자(김혜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식사 자리 "아들 여자친구 대신 딸로 생각하려고, 엄마라고 불러" 덤덤하지만 묵직한 경자의 말에 진심 어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애라(김지성)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9. 05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우아한 친구들 17회 2/19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