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러 강성연을 찾아온 문창길&박혜진 ＂어디가시는데요!!＂

104호 노부부를 찾는 조한선, ＂미쓰리가 모르는 게 있구나.＂

＂여기 애들이랑 왔던덴데...＂ 함께 과거를 추억하는 문창길&박혜진

＂제가 죽였습니다...＂ 유서에 자백하고 박혜진과 함께 자살한 문창길

박혜진과 문창길을 살린 김도완, ＂수영시킨 보람은 있다＂

DNA결과가 99%일치?! 강성연을 체포하는 조한선

강성연을 취조하는 조한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맞죠?＂

범죄 사실을 들킨 조한선 ＂그래서 덮었어.＂

김금순을 친 뺑소니범은?! 건설사 딸 김규선!

＂우리는 다 지옥인데...＂ 이기혁을 원망했던 박신아

이기혁 앞에서 투신한 박신아 ＂당신 지옥으로 끌어내릴거야.＂

박신아의 목을 조르는 김규선 ＂감히 네가 날 비웃어?＂

＂사랑 같은 게 어딨어...＂ 박신아를 기억하며 괴로워하는 이기혁

＂여자를 만나도 그딴 애를...＂ 박신아를 뿌리 깊게 증오하는 김규선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버려야했던 강성연

조용히 김도완의 옆을 떠나는 강성연 ＂전화해 아무 때나.＂

＂결국 들키고 말지...＂ 강성연과의 대화를 생각하는 조한선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 왔던 곳을 정리하는 강성연

《메이킹》 김도완의 입수 투혼! 마지막까지 액션이 넘치는 미쓰리 촬영 현장!

《메이킹》 짧고 강렬했던 미쓰리, 성연x한선x도완의 종영 소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