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배달 앱의 두 얼굴 - 누가 공룡을 키웠나 | 시사직격 36회

재생 0| 등록 2020.07.08

주춤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2차 대유행까지 우려되는 코로나19 사태. 하지만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은 물론 세계적 경제 공황…

주춤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2차 대유행까지 우려되는 코로나19 사태. 하지만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은 물론 세계적 경제 공황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연일 상한가를 올리는 분야가 바로 음식 배달 앱 시장이다.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에다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되면서 이용 건수도 급증하고 있는데 정작 음식점 사장님들은 힘겨움을 호소하고 있다. 월 매출 3천만 원을 올리면서도 가게 처분을 앞두고 있는 치킨집 사장님에다 하루 열여섯 시간을 일하고도 한 푼도 가져가지 못했다는 피자집 사장님까지... 주문량이 늘수록 더욱 커지는 자영업자들의 고통. 과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이번 주 금요일(10일) 밤 10시에 KBS1TV로 방송되는 시사직격에서는 배달의 민족을 중심으로 음식 배달 앱들이 가진 문제점을 조망하고 점주들과의 상생 방안을 찾아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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