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유인영, 유창한 중국어로 벗어날 뻔한 위기

재생 0| 등록 2020.06.16

김지영(황미순)과 유인영(임예은)은 붙잡히게 되고 유창한 중국어로 위기를 벗어나려고 한다.

김지영(황미순)과 유인영(임예은)은 붙잡히게 되고 유창한 중국어로 위기를 벗어나려고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6.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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