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영탁을 붙잡아 준 어머니의 말… : VODA

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영탁을 붙잡아 준 어머니의 말…

재생 0회 | 등록 2020.04.27

무명 시절 스스로 지쳐갈 때쯤 어머니가 건넨 한마디에 힘을 얻은 영탁 ＂너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노래 더 잘한다!＂ 그 말씀…

무명 시절 스스로 지쳐갈 때쯤 어머니가 건넨 한마디에 힘을 얻은 영탁 ＂너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노래 더 잘한다!＂ 그 말씀이 힘이 돼 가수를 포기하지 않고 버텼던 영탁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4. 27
카테고리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