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저에게 성흔의 축복을” 박훈, 강신일과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

재생 0| 등록 2020.04.21

박훈(백상호)는 강신일(서상원)에게 자신에게 마지막 축복을 달라고 말한다.

박훈(백상호)는 강신일(서상원)에게 자신에게 마지막 축복을 달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4.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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