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뉴스 오늘] 총선 D-9…경기·인천 판세는

재생 0| 등록 2020.04.06

4.15 총선의 첫 주말 유세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들이 경기와 인천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

4.15 총선의 첫 주말 유세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들이 경기와 인천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벌였습니다. 열흘도 남지 않은 이번 총선, 경기와 인천지역 판세와 남은 변수들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 모시고 전망해 보겠습니다. [질문1] "경기·인천 표심 확보해야"… 여야, 수도권서 총력전 민주당 "싸움꾼 말고 일꾼을 국회 보내 달라" 황교안 "조국 종자들 막아내고 총선서 떨어뜨려야" [질문2] 민주당, 경기 23곳·인천 2곳 우세 지역으로 분류 통합당, 경기 25곳·인천 5곳 우세·경합우세 분석 [질문3] 인천 후보자 단 3명만 우세 점쳐…격랑의 인천 19·20대 총선…동북쪽 ′중도진보′·서남쪽 ′중도보수′ [질문4] 남동갑, 맹성규 vs 유정복 ′초박빙′ 접전 양상 부평갑, ′절치부심′ 이성만 vs ′수성′ 정유섭 [질문5] 경기도 승부 가를 59석…판세 예측 불가 경기도 현역 의원들 지역구 수성 관전 포인트 [질문6] ′경기′ 치열한 경합…후보들도 유세 경쟁 치열 성남·고양·파주 등 신도시 지역 일부 ′박빙′ 승부 [질문7] 고양·수원·용인·성남에 전체 59석 중 17석 포진 경기도 못 잡고 원내 1당 불가…사활 건 승부 가열 [질문8] ′교복 입은 유권자′ 수도권 격전지 판세 가를까 만 18세 첫 투표…전체 14만 명 중 7만 명 몰려 [질문9] 초유의 전염병 사태 총선…수도권 투표율 영향은 접전지 후보 당락 결정할 부동층 표심 아직 ′안갯속′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뉴스 오늘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