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은 여기까지” 서장훈, 고생한 선수들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

재생 0| 등록 2020.03.28

서장훈은 우리의 여정은 여기 까지라며 핸타즈 선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서장훈은 우리의 여정은 여기 까지라며 핸타즈 선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3. 2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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