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빈집′′ 예술인 창작공간 활용

재생 0| 등록 2020.02.21

부산문화재단이 빈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활용하는 ′′반딧불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부산문화재단이 빈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활용하는 ′′반딧불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빈집, 상가 등 유휴 공간을 예술인에게 창작공간으로 제공합니다. 사하구에 있는 반딧불이 1호점 등 총 8개 공간에는 현재 예술가 34명이 입주해 창작활동과 시민 향유 프로그램을 열고 있으며,앞으로 신규로 조성할 3곳을 포함해 최대 18개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사업 공모는 다음 달 6일까지 받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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