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영기 ＂두려워 마세요~♨＂

영기를 찾아온 특별한 손님 신성! ＂성이가 떨어진건 너무 아쉬워요..ㅠㅠ＂

개그맨 선배들을 만나러 간 영기 ＂37일짜리 행사도 했었죠...ㅎㅎ＂

크론병 진단을 받은 영기 ＂화장실에서 쓰러졌었죠...＂

＂안 죽은 게 어디야...＂ 크론병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영기

후배 영기에게 특별한 공간을 보여주는 진성 ＂비밀 공간 같은데요?＂

대선배 진성 앞에서 열창하는 영기 ＂우리 집에 온 사람 중에 최고야!♥＂

＂영기는 인기가 진짜 많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활발하고 밝았던 영기

＂엄마 댓글 다 티 난다~!＂ 엄마의 실수가 마냥 웃긴 영재&영기 형제

어머니의 일터를 찾은 영기 ＂와보니까 마음이 좀.. 아프네요...＂

＂내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 엄마.＂ 다시 한번 성공을 다짐하는 영기

영기의 성공을 축하해주는 친척들 ＂제 별명이 '천기' 였어요...ㅎㅎ＂

＂저희는 항상 '기초 생활수급대상자' 였어요.＂ 가난과 고난의 시간을 이겨낸 영기와 어머니

＂영기가 아픈 게 나 때문은 아닐까?＂ 아픈 아들을 보고 힘들어했던 어머니

＂힘든 건 문제없어요.＂ 땀에 흠뻑 젖은 채 뮤직비디오를 찍는 영기

생에 첫 팬미팅,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영기 ＂정말 행복한 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