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매일 먹는 즉석밥과 라면에 ‘그리운 심이영과의 식사’

재생 0| 등록 2020.02.17

임채무(이백수)는 시집와서 밥상 한 번 안 차리는 한가림(정주리)에 화가 나고, 서하준(이진상)은 임채무를 향해 말대꾸를 한…

임채무(이백수)는 시집와서 밥상 한 번 안 차리는 한가림(정주리)에 화가 나고, 서하준(이진상)은 임채무를 향해 말대꾸를 한다. 임채무는 꼬박꼬박 밥상을 차려주던 심이영(강해진)을 그리워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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