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 “익숙한 일입니다” 남궁민, 이제훈 해고통지에 담담

재생 0| 등록 2020.02.14

이제훈은 남궁민(백승수)에게 드림즈 인수와 함께 남궁민의 단장직 해임을 함께 제안한다.

이제훈은 남궁민(백승수)에게 드림즈 인수와 함께 남궁민의 단장직 해임을 함께 제안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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