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판 타다 ′벅시′ 등장에 택시업계 반발

재생 0| 등록 2020.01.16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한 택시중개서비스가 부산에 등장할 예정이어서 택시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택시업계는…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한 택시중개서비스가 부산에 등장할 예정이어서 택시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택시업계는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모 업체가 ′′벅시′′라는 이름의 택시중개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혁신 모빌리티의 탈을 쓴 불법 콜택시 영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업체가 영업에 활용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택시 확보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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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1.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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