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14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1.14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에 캐비넷이 잔뜩 설치된 이곳. …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에 캐비넷이 잔뜩 설치된 이곳. 길병원이 마련한 간호사 탈의실입니다.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지하 3층에서 옷을 갈아입다 사고가 나면 어쩌나 비난이 일자, 병원 측은 임시 탈의실이었다고 해명했는데 이 와중에도 왜 이 문제를 외부에 알렸냐고 노조를 탓했다고 합니다.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아직 사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거 맞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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