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1.03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다이어트'라고 쓰인 저칼로리 제품을 13년간 마셨지만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미…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다이어트'라고 쓰인 저칼로리 제품을 13년간 마셨지만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미국 여성이 음료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지요. 재판부가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체중 감량을 약속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겁니다. 사실 이런 글귀 때문이라면, 우리나라엔 소송 걸 업체가 아주 많겠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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