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2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9.12.2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은 시동이 꺼진 뒤 아직 온기가 남아…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은 시동이 꺼진 뒤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자동차 엔진 부근에서 잘 잡니다. 문제는 다음날이죠. 차주가 와서 시동을 걸어버리면 고양이도 다치고, 차도 고장이 나거든요. 그래서 '똑똑' 노크를 해주라고 합니다. 그럼 고양이도 살리고 차도 함께 살릴 수 있거든요. 고양이와 사람의 일종의 예의인 거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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