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예고] 행님 사랑(♥)이 남다른 허성태, 윤시윤 구하기 위해 00까지?

[8화예고] 폭주하는 살인마를 잡으려는 정인선! (ft. 악에 받친 박성훈)

'포식자는 나야 나!' 서로 포식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트렁크에서 딥슬립한 허성태, 뜻밖의 인공호흡으로 윤시윤 구출↗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 이 와중에 아내 죽인 살인범 응징하는 윤시윤♨

순발력 있게 피해자인 척하는 윤시윤, 파마머리 덕에 살았어!

내가 먼저 잡아야 한다! 앞만 보고 달리던 윤시윤의 최후 (쏘옥!)

내 다이어리를 가져간 놈이 윤시윤? 그의 진실을 알게 된 박성훈

살벌한 박성훈, 투머치토커 짭 포식자 깔끔하게 제거

김명수를 격리병동으로 옮긴 박성훈, 안타까운 정인선

'용감한 시민+살아난 피해자' 윤시윤, 완벽 타이틀 get하고 셀럽 등극★

정인선한테 작업(?) 거는 박성훈, ＂동식씨랑 어떤 관계에요?＂

윤시윤 기억상실 알아버린 박성훈, 교통사고 내놓고 웃음 만개... (소름)

사자탈을 쓴 당나귀, 윤시윤에게 의미심장한 경고 날리는 박성훈!

김명수의 무의식이 향하려던 곳은 어디? (ft. 윤시윤의 탐정 회로)

쥐 때문에 오열하는 호구 윤시윤, (어쩌다) 사건 수첩 발견!

김명수의 8년 전 프로파일링 = 포식자 연쇄 살인마의 첫 살인?

나도 몰랐던 나의 첫 번째 살인?.. 좌절하는 윤시윤 ㅠ.ㅠ

원점으로! 제대로 포식자 조사하려는 정인선 (윤시윤은 무서워...)

[살벌 엔딩] 소름 돋는 박성훈의 협박, ＂당신 딸도 조심하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