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의 무게] 그들의 무게를 짊어지고, 그 책임을 져야 할 때…

무리하는 이정재를 걱정하는 신민아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

[고인범 구속] 선수치는 김갑수 ＂먼저 터트립시다♨＂

[김갑수 특별 청문회]을 제안하는 이정재 ☞ 마지막 기회

이정재를 위해 대신 검찰 조사받는 이엘리야 ＂멈추지 마세요＂

김갑수-고인범의 연결고리 [운행 일지]를 손에 넣은 이정재!

[수행비서 수첩]으로 김갑수-고인범의 관계를 캐묻는 이정재

이정재의 계획(=무기명 채권 찾기)을 눈치챈 김갑수..!

이정재의 '덫'에 걸린 김갑수 ☞ 청문회 위증죄

'독사' 이정재에게 제대로 물린 김갑수의 발악 ＂끝이라 생각하지 마♨＂

[감당하지 못할 무게]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이정재

법정에서도 추잡스러운 모습 보이는 김갑수 ＂인정 못해!＂

(사이다↗) '성진시 선거 토론회'에서 제대로 판을 뒤집은 신민아

정만식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기자' 이엘리야

[짜릿 엔딩] 'VIP 보좌관' 제안을 받은 이정재, 청와대 입성?!

[script reading] 견디기 힘들었던 '6g의 무게'… 하지만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메이킹] 시즌 3,4,5... 100까지 함께 가야지...!! 아쉬움 뚝뚝 흐르는 '보좌관 2'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