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하지 못할 무게]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이정재

재생 0| 등록 2019.12.10

기자회견을 준비한 태준(이정재) 배지를 떼는 모습에 안쓰럽게 바라보는 선영(신민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

기자회견을 준비한 태준(이정재) 배지를 떼는 모습에 안쓰럽게 바라보는 선영(신민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태준 "제 잘못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2. 10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10회 11/17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