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진 개인이 아닌 '상실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독립영화

재생 0| 등록 2019.12.01

비극적인 시기를 지나면 영화는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 죄의식, 진실과 맞서는 용기를 보여줌으로써 각기 다른 방식으로 떠난 이들…

비극적인 시기를 지나면 영화는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 죄의식, 진실과 맞서는 용기를 보여줌으로써 각기 다른 방식으로 떠난 이들을 애도하는 두 영화 〈죄 많은 소녀〉와 〈살아남은 아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2. 01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