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김설현, 애틋한 입맞춤… "마지막 꿈은 너야"

재생 0| 등록 2019.11.23

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선 휘(양세종)와 희재(김설현) 서로를 먹먹하게 바라보다 입맞춤을 하는 두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내…

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선 휘(양세종)와 희재(김설현) 서로를 먹먹하게 바라보다 입맞춤을 하는 두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내 꿈은, 희재 너야" 자신의 마음을 희재에게 애틋하게 전하는 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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