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에 말하지 못한 진심을 건네는 양세종 "지켜줘서 고맙다"

재생 0| 등록 2019.11.22

품고 있던 선호(우도환)의 검 띠를 건네는 휘(양세종) "지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 분노만 보느라, 네 아픔…

품고 있던 선호(우도환)의 검 띠를 건네는 휘(양세종) "지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 분노만 보느라, 네 아픔은 미처 못 봤다." 휘의 진심에 그동안 참았던 설움이 폭발한 선호…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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