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에 눈물 쏟는 서지훈 "또 내 사람을 지키지 못했어…"

재생 0| 등록 2019.10.15

자신의 행복을 빌어주던 세아의 죽음에 죄책감을 지울 수 없는 이수(서지훈) "내가 지켜줬어야 했다, 나는 또 내 사람을 지키…

자신의 행복을 빌어주던 세아의 죽음에 죄책감을 지울 수 없는 이수(서지훈) "내가 지켜줬어야 했다, 나는 또 내 사람을 지키지 못했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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