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감우성을 향한 애절한 고백 "당신을 더 알아갈게요"

재생 0| 등록 2019.07.16

도훈(감우성)이 자신에게 남긴 돈으로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요양 시설을 지으려는 수진(김하늘) "도훈 씨에 대해 잘 안다고…

도훈(감우성)이 자신에게 남긴 돈으로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요양 시설을 지으려는 수진(김하늘) "도훈 씨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당신을 더 많이 알아갈게요"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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