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면 아버지도 밟아요?” 박혁권, 시니컬한 윤시윤에 얼음!
재생 0회 | 등록 2019.07.13박혁권(백가)은 잔치를 망친 윤시윤(백이현)에게 와 위로 올라가려면 밟아야 한다고 말한다. 곧이어 윤시윤은 시니컬한 모습으로…
박혁권(백가)은 잔치를 망친 윤시윤(백이현)에게 와 위로 올라가려면 밟아야 한다고 말한다. 곧이어 윤시윤은 시니컬한 모습으로 필요하다면 아버지도 말입니까라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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