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예고] 정일우 “증명해 보일 것”, 정문성과의 끝없는 정쟁!

“다 끝났어” 정문성, 끝을 믿지 못하는 버림받은 처지

“네 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나다” 정일우, 서슬 퍼런 고주원에 한마디

“나는 왕이다” 정신 못 차린 정문성, 배정화 따귀에 눈 번쩍

정문성, 어린 날 아픈 기억 회상 ‘슬픈 악인의 탄생’

“전쟁이 시작될 것” 정일우, 믿는 권율에 사헌부 복귀 명령

정일우, 남인 등용으로 거침없는 조선 개혁 시작!

‘돌파구는 민심’ 정일우, 힘든 싸움의 시작

“날 도운 건 무엇 때문이요?” 정일우, 이경영에 의구심 폭발!

“웃기지 마” 정문성, 자신 비웃은 모두에 허탈한 눈물

“견딜만하다” 정일우, 고아라 요리 솜씨에 ‘귀여운 놀림’

“곁에 두고 싶었다” 정일우♥고아라, 애틋한 눈물의 입맞춤

“어명 아닌 염치없는 부탁이오” 정일우, 임호에 보이는 간절함!

“날 버리지 말아라” 정문성, 배정화 죽음에 뜨거운 눈물

“이렇게 보내려고 놔준 거 아냐…” 박훈, 배정화 죽음에 오열

권율, 정일우 어명 거역하는 뻔뻔한 신하들에 분노

“뒤로 물러나게 될지라도” 이경영의 진심에 움직이는 정일우!

[울림 엔딩] “전면 개혁할 것이다!” 정일우의 한방 (feat. 정문성 광기)

[4월 30일 예고] 정일우 구하고 죽음 택한 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