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우리 딸” 딸의 작별 인사에 무너진 소이현

재생 0| 등록 2019.02.09

소이현(차수현)의 친딸 김단우(제니 진)는 떠나기 전 소이현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묻는다. 소이현은 끝내 모성애를 저버…

소이현(차수현)의 친딸 김단우(제니 진)는 떠나기 전 소이현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묻는다. 소이현은 끝내 모성애를 저버리지 못하고 김단우를 안아주며 사랑을 고백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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