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생각도 못했던 김윤진 전화에 가슴 철렁 ‘덜덜덜’

재생 0| 등록 2018.11.25

송영규(장철민)는 살아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김윤진(미스마)와 통화하게 되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송영규(장철민)는 살아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김윤진(미스마)와 통화하게 되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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