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이솜-서강준, 서로를 잡을 수 없어 슬픈 두 사람

재생 0| 등록 2018.11.16

영재(이솜)에게 다시 달려간 준영(서강준) 영재의 손목을 잡은 채 눈물만 흘리는 준영 "너 이제 가야 돼" 서로를 잡을 수 …

영재(이솜)에게 다시 달려간 준영(서강준) 영재의 손목을 잡은 채 눈물만 흘리는 준영 "너 이제 가야 돼" 서로를 잡을 수 없는 두 사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6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