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임질게” 정희태·손광업, 고수에 ‘든든한 지원군 자처’ | 보다

본문바로가기

“내가 책임질게” 정희태·손광업, 고수에 ‘든든한 지원군 자처’

재생 0회 | 등록 2018.11.15

고수(박태수)의 어려운 수술 결정에 정희태(이대영)와 손광업(손재명)은 도와주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고수(박태수)의 어려운 수술 결정에 정희태(이대영)와 손광업(손재명)은 도와주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5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sbs 수,목 10:00 ~ 11:10

sbs 전체보기 >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6회 4/16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억울함×화가 느껴지는 오휘웅의 최후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