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눈만 높아져가지고…" 서장훈·임원희, 짠한 ‘밤 수다’

재생 0| 등록 2018.10.26

같은 방에서 묵게 된 서장훈과 임원희는 동병상련 속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한다.

같은 방에서 묵게 된 서장훈과 임원희는 동병상련 속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2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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