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즐거웠던 <팀셰프>

재생 0| 등록 2018.10.13

한국과 태국의 거리 약 3,700km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빠르게 흘러간 시간 때로는 진지하고, 유쾌하게 우정을 쌓아간…

한국과 태국의 거리 약 3,700km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빠르게 흘러간 시간 때로는 진지하고, 유쾌하게 우정을 쌓아간 두 팀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들… 그동안 <팀셰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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