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라도 먹어서 다행이야” 라면 냄새 맡은 박여사의 배려

재생 0| 등록 2018.09.29

금식을 하는 박여사는 사위 박형일의 옷에서 라면 냄새를 인지한다. 하지만 모른척해주던 그녀는 "같이 굶을 순 없잖아요"라고 …

금식을 하는 박여사는 사위 박형일의 옷에서 라면 냄새를 인지한다. 하지만 모른척해주던 그녀는 "같이 굶을 순 없잖아요"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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