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향한 이유영의 그리움 “판사가 아니었는데 판사였어”
재생 0회 | 등록 2018.09.20윤시윤(송소은)은 언니에게 과거 사건의 범인이 감옥에 갔다고 전한다. 그는 윤시윤(한강호)의 기억을 떠올리며 “판사가 아니었…
윤시윤(송소은)은 언니에게 과거 사건의 범인이 감옥에 갔다고 전한다. 그는 윤시윤(한강호)의 기억을 떠올리며 “판사가 아니었는데 판사였어”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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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월 20일 예고] 엉켜버린 윤시윤×이유영,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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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메이킹] 친애하는 판사님을 떠나 보내는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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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언니에게 전한 이유영의 진심 “미안해, 너무 늦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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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남자랑 결혼해줘” 심형탁, 능글능글한 이유영 형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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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자신의 정체 밝히는 윤시윤, 이유영 향한 고백 편지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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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재생중윤시윤 향한 이유영의 그리움 “판사가 아니었는데 판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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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눈물이 차오르는 윤시윤, 김혜옥의 진심 어린 한마디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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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9피고인 이유영의 당당한 멘트 “저는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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