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지 마” 윤시윤, 권나라 마음 녹이는 심쿵 명령!

재생 0| 등록 2018.09.20

권나라(주은)는 자신을 잡아주지 않는 윤시윤(한수호)에 실망을 하며 나가려 한다. 그 순간 윤시윤은 권나라에게 “오늘은 가지…

권나라(주은)는 자신을 잡아주지 않는 윤시윤(한수호)에 실망을 하며 나가려 한다. 그 순간 윤시윤은 권나라에게 “오늘은 가지 마”라고 말하며 권나라를 잡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0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친애하는 판사님께 16회 6/17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