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지수, 이제야 알게 된 서로의 이름 ＂좋은 이름이네-＂
재생 0회 | 등록 2018.09.18득환(유재명) 대신 꽃을 전해주러 가는 영준(지수) 아파트로 향하는 영준을 다시 불러 세우는 득환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못 …
득환(유재명) 대신 꽃을 전해주러 가는 영준(지수) 아파트로 향하는 영준을 다시 불러 세우는 득환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못 물어봤네.. 내 이름은 김득환이야.＂ 영준의 이름을 들은 득환 ＂영준.. 다시 들어도 좋은 이름이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8
카테고리 드라마
탁구공 2회 9/12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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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지수, 유재명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물공세 ＂개츠비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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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지수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유재명 ＂이제 와서 동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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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유재명을 도와주고 싶은 지수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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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폐점으로 들어 간 지수, 그리고 발견한 쓰러져있는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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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과거] 투자자와 손을 잡은 유재명, 그의 럭셔리했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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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목욕탕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미친 듯이 웃는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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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초기] '재산 압류' 당한 유재명, 아내를 위한 장미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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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지수 ＂내가 나쁜 인간이라는 걸 깨달으면, 현실도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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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재생중유재명-지수, 이제야 알게 된 서로의 이름 ＂좋은 이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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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유재명의 전 부인과 마주한 지수 ＂꽃배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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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사라진 유재명이 남기고 간 메시지 '누가 더 멍청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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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엔딩] 결국 용기 내지 못한 유재명과 개천을 떠나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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