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꿈같은 시간을 함께 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시즌2_가즈아

재생 0| 등록 2018.09.15

아직 종영을 실감하지 못하는 미래와 경석 보내기 힘들어.. 바짓가랑이 붙잡고 가지마요…ㅠㅠ 수아와 우영, 성운, 태희, 정분…

아직 종영을 실감하지 못하는 미래와 경석 보내기 힘들어.. 바짓가랑이 붙잡고 가지마요…ㅠㅠ 수아와 우영, 성운, 태희, 정분, 예나의 '마지막 인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많이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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