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권 "′한일 위안부 합의′ 피해자 배제·정치적 야합"

재생 0| 등록 2018.08.14

나눔의 집에서는 지난 주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제 나이가 91살인데 200살까지 살아 반드시…

나눔의 집에서는 지난 주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제 나이가 91살인데 200살까지 살아 반드시 문제를 해결할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피해 할머니들의 분노와 슬픔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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