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닝 무실점' 류현진 "빅리그 복귀 준비됐다"

재생 0| 등록 2018.08.03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론마트필드에서 열린 레이…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론마트필드에서 열린 레이크 엘시뇨 스톰(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등판, 4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총 49개. 이중 37개가 스트라이크였다. 3개월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왼쪽 사타구니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던 그는 부상 이후 이날 처음으로 실전 등판을 가졌다. 4이닝동안 49개의 공을 던진 그는 불펜에서 추가 투구로 60개를 채웠다. 다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4이닝 60구 수준까지 빌드업을 마친 그는 "며칠내로 정해질 거 같다"며 다음 일정은 구단과 상의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본인의 욕심은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향해 있었다. 그는 '팀에서 복귀를 지시하면 그렇게 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된 거 같다"고 답했다. "4이닝 던졌고, 투구 수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제일 좋은 방향은 다음에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서 던지는 것이다. 팀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욕심은 바로 던졌으면 하는 것이다. 오늘 괜찮았고, 내일도 괜찮으면 (내 의견을) 푸시를 하지 않을까"라며 희망을 드러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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