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 필요할 때 블랙하우스 다시보라” 정세현 전 장관, 아쉬움 토로

재생 0| 등록 2018.08.03

정세현 전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관한 한 1등 프로그램은 '블랙하우스'였다. 앞으로도 숨 가쁘게 전개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정세현 전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관한 한 1등 프로그램은 '블랙하우스'였다. 앞으로도 숨 가쁘게 전개될 한반도 정세에 대해 혜안이 필요할 때는 꼭 블랙하우스를 다시 보기 하라. 블랙하우스가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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