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김현준·오의식 싸움 말리다 ‘억울한 불똥’

재생 0| 등록 2018.07.17

김현준(광동식)과 오의식(맹삼선) 사이에 끼어들어 싸움을 말리던 준호(서풍)는 김현준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며 안타까운 상황을…

김현준(광동식)과 오의식(맹삼선) 사이에 끼어들어 싸움을 말리던 준호(서풍)는 김현준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며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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