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이승주는 괴물을 잡으려다가 괴물이 된 거야"

재생 0| 등록 2018.07.13

김도진 아내의 죽음을 미리 알았던 장태준(정진영) 지금까지의 사건을 시준(이승주)이 조작했다 생각하는 동수(정지훈) "너네 …

김도진 아내의 죽음을 미리 알았던 장태준(정진영) 지금까지의 사건을 시준(이승주)이 조작했다 생각하는 동수(정지훈) "너네 오빤, 괴물을 잡으려다가 괴물이 된 거야"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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