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서 비공개 접촉"…다시 바빠진 北·美

재생 0| 등록 2018.05.28

다음달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한과 미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이끄는 미 실무협상팀이…

다음달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한과 미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이끄는 미 실무협상팀이 어제, 판문점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과 비공개로 접촉했습니다. 북미 회담 의제의 사전 협의 차원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김영철 노동당 통전부장도 곧 미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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